정부, 고졸인재 위한 좋은 일자리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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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졸인재 위한 좋은 일자리 발굴 나선다
  • 하연경 기자
  • 승인 2020.06.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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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교육부-중기중앙회-자중회,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

[소셜워치 하연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교육부, 중소기업중앙회,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오는 30일 중앙취업지원센터에서 고졸취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채용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사진=News1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사진=News1 제공)

이번 업무협약은 고졸청년 인재들의 일자리 발굴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으로 설치한 중앙취업지원센터(세종시 소재)의 개소에 맞춰 이뤄졌다.

개소식 행사는 현판 제막식, 성공기원 메시지 게시, 일자리 온도계 목표 선포식, 축하 영상메시지 시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고졸청년 인재들의 용기있는 선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중앙취업지원센터가 청년들의 동반자가 되어달라”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중앙취업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교육부와 중기부, 중기중앙회, 자중회는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중기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우수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제를 마련하고, 중기중앙회와 자중회는 고졸청년 인재채용 수요 발굴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부와 중기부는 고졸청년 인재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중기중앙회와 자중회는 재능기부단을 구성해 지원한다.

▲중앙취업지원센터는 고졸인재들을 위한 전국단위의 일자리 발굴을 목적으로 교육부 산하에 설치해 운영하는 범정부 차원의 취업지원 조직이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기부와 중기중앙회는 자중회 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을 추천하고, 교육부는 이들 기업을 현장실습 선도기업으로 일괄 지정해 우수기업 포상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고졸청년 인재들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기업,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체결되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협약기관의 장들은 다음과 같이 지원의 뜻을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중앙취업지원센터의 1호 업무협약이 이어질 다른 업무협약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약속이 잘 실천되어 고졸청년 인재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천 중기부차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졸인재에게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중소기업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모여 협업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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