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가정용 탈모치료기 나온다…LG전자 의료기기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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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가정용 탈모치료기 나온다…LG전자 의료기기 허가
  • 전임경준 기자
  • 승인 2020.09.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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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워치 전임경준 기자] LG전자의 가정용 탈모치료기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4조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탈모 제품 시장에 최초로 가정용 탈모치료기를 내놓으려는 것.

14일 식품의약처안전처에 따르면 LG전자가 개발한 탈모치료용 의료기기(모델명 HGN1 등)는 최근 '의료용레이저조사기' 품목허가(제허20-7 80호)를 받았다.

해당 기기는 발광다이오드(LED)와 레이저 광선을 활용해 안드로겐성 탈모증(대머리) 치료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토탈 케어(모든 부위), 프론트 케어(앞부분), 탑 케어(뒷부분) 등 탈모 유형에 따라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 2017년 출시한 '프라엘'로 가정용 뷰티기기 시장에 진입한 바 있어 이번 탈모치료기 허가가 더욱 기대된다. 이번 제품 또한 프라엘 라인업에 포함될 전망이다.

전임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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