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인가구 지원사업 ‘나의 빛나는 솔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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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인가구 지원사업 ‘나의 빛나는 솔로생활’
  • 최은영 기자
  • 승인 2020.03.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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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울시 1인가구 및 예비 1인가구를 위한 프로그램 진행

[소셜워치 최은영 기자] 노원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오는 4월부터 서울시의 1인가구와 예비 1인가구들을 위한 1인가구 지원사업 ‘나의 빛나는 솔로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점차 증가하는 1인가구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정서적 어려움 해소와 지지체계 강화를 위해 4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 ‘어서와~혼라이프는 처음이지?’에서는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호신술, 정리정돈, 재무, 요리 등 7회기의 교육과 문화활동 2회기를 제공하여 청년 1인가구의 독립생활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토닥토닥’에서는 전문상담사와 함께 청년 및 노년기 1인가구의 가족관계, 대인관계, 진로 관련 고민을 해소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슬기로운 솔로생활’은 요리, 목공, 미래설계 3회기로 이루어져 가족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한다.

1인가구 하고 싶은 거 다 해’프로그램에서는 1인가구 모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후 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8회기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학교, 직장 등 생활영역권이 서울인 1인가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독 1인가구뿐만 아니라 원가족 외 친구 등과 동거하는 동거 1인가구, 결혼 후 분리하여 거주하는 분거 1인가구, 향후 2년 내 1인가구를 계획하고 있는 예비 1인가구도 프로그램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노원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인가구 지원사업 외에도 건강한 가족의 성장을 위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특성화사업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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